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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서비스지원팀] 2024년 제4차 가족돌봄청년 "자유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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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4-03-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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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토) 가족돌봄청년 4번째 자유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유모임은 평소 대부분 정적이 활동을 즐겨하는 가족돌봄청년들이 동적인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심리운동”을 기반한 재밌는 체육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체육활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바로 다치지 않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가기에 앞서 부상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체조를 진행하였는데요.


담당자가 주도해서 하는 일반적인 체육활동과는 달리 “심리운동” 활동은
참여자 간 서로 소통하여 규칙을 정하고 팀끼리 서로 알맞은 수신호를 정하는 등 참여자의 주도하에 홛동을 진행합니다.
본 활동 전 몸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과 체조 또한, 청년들의 주도 하에 각 청년 간 자신이 하고 싶은 동작을 선택하여 자세한 설명과 시범을 보이며 즐겁게 몸을 풀 수 있었습니다.
몸을 열심히 푼 뒤 팀전 활동을 위해 가족돌봄청년들과 담당자가 섞여 3명씩 두 팀으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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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활동으로는 ‘눈 먼 뱀 게임’을 하였는데요.
이 게임은 보물을 찾는 팀과 숨기는 팀으로 역할이 나뉘게 됩니다.
찾는 역할과 숨기는 역할은 번갈아가면서 진행을 하고 시간 초를 제어
더 빠르게 보물을 찾은 팀이 이기게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찾는 팀 3명은 머리와 몸, 꼬리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꼬리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은 해당 팀에 ‘눈’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꼬리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은 보물을 숨기는 팀이 보물을 숨길 때 보물에 위치를 기억하고

눈을 가린 몸통과 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 터치 및 수신호를 주어 방향을 이동시켜 보물이 있는 장소를 찾는 게임입니다.


사진만 봐도 가족돌봄청년들이 열심히 참여했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청년들은 이런 보물찾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신기해하기도,
시각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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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게임은 신문지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족돌봄청년 모두 어렸을 때 해보았던 활동이라며
담당자의 도움 없이도 신문지 밖에 발이 나왔는지 확인해주고, 초도 세어주며 즐겁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업어주고, 발을 위에 올리는 등 간단한 스킨십이 있는 신문지 게임을 통해 서로 더 친해지고 끈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는 “내가 바로 화가”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 근처에 떨어진 나뭇가지, 나뭇잎, 열매, 돌맹이 등 자연물을 활용해 각 팀 별로 원하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예체능(미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힘을 모으니 너무 멋진 예술 작품이 완성되어 담당자로써 활동을 준비한 보람이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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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을 한 이후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바로 감자탕!
청년들이 서로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하고 함께 예약한 식당이어서 그런지 이전에 먹었던 음식점보다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가족 돌봄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가족돌봄청년 문의) 031-290-8554 송현석 사회복지사



글/사진 송현석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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