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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 가족관계증진 사업 <굿대디 살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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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08-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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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원사업을 맡은 뒤 가족의 건강성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가족은 개인의 정체성에 관한 긍정적이고 좋은 부분을 결정하는

최초의 집단(마거릿 미드)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더욱 그럴 겁니다.

아이의 정체성에 관한 긍정적이고 좋은 분을 결정하는 최초의 구성원은

아마 부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아이의 정서와 발달에 아버지와 시간을 보낸 경험이

지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버지의 근로 비율이 상대적으로 어머니에 비해 높고,

근로 시간도 많은 특징이 있어 아버지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아버지와 아이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

그 귀한 시간을 위해 굿대디살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격주 모여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이가 협력하고 또 또래 부모와 또래 아이들이 어울리는 경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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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녀, 소중한 가족을 ‘안아주세요’

메시지를 전하는 생활복지운동을 하기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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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꽃바구니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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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매듭공예, 시각미술활동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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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은 부자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애정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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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를 거듭하며 부자관계에 나아가 아버지 간, 아이 간 관계의 변화도 봅니다.

문화예술 활동이 아이들에게,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했습니다.

무언가를 함께 하는 수단에 나아가 서로 손결이 오가기도 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의미일 겁니다.

또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는 성과도 있습니다.


문화예술 활동, 특히 오늘의 도예 활동을 통한 소근육 쓰기, 집중하기, 작품 만들기

그 자체가 프로그램의 목적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 아버지와 아이 사이에

어떤 소통과 배려와 성취가 오가는 것이 ‘굿대디살롱’에 문화예술활동을 접목한 이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작품에 집중하기보다 그런 관계의 역동을 발견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회차를 거듭하며 아버님들에게 참 많이 배웁니다.

아이를 기다려주고, 칭찬해주고,

때에 맞게 애정을 듬뿍 주시는 아버님들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8월, 9월 이렇게 문화예술활동을 이어간 뒤

이후에는 아버지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의 만남을 토대로 하반기에는 어떤 나눔과 배움의 시간을 보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가족관계증진, 문화예술활동은 오산창작예술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예, 마크라메, 시각미술 작가님을 만났고, 가죽공예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가님들께서 활동을 잘 구상해주시고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애써주신 덕분에 아버지와 아이들이 귀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지혜와 경험칙을 아이들이 잘 누립니다.

고맙습니다.







 
 글/사진 박유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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