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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2017년 11월, "자원봉사는 함께하는 가치를 알아가는거에요" 정유진자원봉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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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17-1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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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조용하지만 묵묵히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있는데요.

이번 11월에는 복지관과 긴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정유진 자원봉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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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한신대학교 재활학과에 재학 중인 정유진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웃음)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떻게 알게 됐나요?

A. 처음은 올해 420일 장애인의 날 행사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됐는데요, 그때 선생님들께서 저랑 함께 봉사활동을 한 친구들을 잘 챙겨주시고, 봉사하는 내내 재밌고 보람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면 배울 점이 많고 좋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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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A. 방금 전 얘기했던 것처럼 처음은 장애인의 날 행사 봉사활동에 참여로 봉사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 이후에는 서비스지원팀에서 진행하는 클린슈퍼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시각장애인분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요리프로그램에 참여했고요. 현재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oh! 드리미서포터즈에 참여하면서 직업지원팀에서 취업을 위해 훈련하시는 성인발달장애인분들의 활동을 보조하는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봉사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현장경험이 부족해 돌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걱정이 있어요. 그리고 직업지원팀 훈련생분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점이 조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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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나요?

A. 고등학생 때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갔는데 장애인분들을 만나서 하는 봉사가 그때 처음이었어요. 어릴 때는 장애인분들과 마주하면 무섭다고 느껴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하면서 장애인분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제가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해주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웃음) !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직업적응훈련 작업활동으로 힘들고 지치는 경우가 있는데 훈련생분들은 힘들어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히려 제가 배우는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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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A.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지관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거 같아서 오산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를 통해 뿌듯함을 많이 느끼고 함께하면서 그속에서 가치를 알아가면서 배우는 점이 많아요.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많이 힘드시고 고생하시는 모습이 제 눈에도 보이고요.

많은 분들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여 더욱 더 도움을 받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파이팅!!

 

이상, 정유진봉사자와의 인터뷰였습니다.

함께하는 가치를 아는 정유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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