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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토리] 2018년 1월, 편견없는 세상을 만드는 오장인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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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1-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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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분들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인형극 활동을 하고 있는오장인인형극 봉사단입니다.

 

오장인 인형극에 참여하는 봉사자는 모두 어린이집 원장님으로 바쁜신중에도 매주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대본제작부터 인형극 연기준비까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모인 오장인! 인형극단을 만나보았습니다.


*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오장인은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의 효과적인 의미전달을 위해

인형을 활용하여 봉사하는 창작인형극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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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나서 반갑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인형극을 위해 힘써주시고 계시는데요.

자기소개부탁드리고요.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A. 김여라: 안녕하세요. 코코꿈마을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여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변 원장님들께서 좋은 봉사활동을 추천해 주셔서 오장인인형극을 알게되었어요. 봉사활동의 취지(장애인식개선)가 좋아 활동에 참여하게 됐어요.

 

A. 유영순: 안녕하세요. 문시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유영순입니다. 저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동을 위한 봉사를 시작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참여하게 됐어요.

 

A. 최경애: 안녕하세요 혜아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경애입니다. 저는 장애인복지관 낭독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복지관에서 인형극 관련 자원봉사를 모집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인형극을 배우면 우리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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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심오순: 안녕하세요. 꿈에그린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심오순입니다. 예전부터 인형극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형극을 한다는 얘기에 활동에 참여하게 됐어요.


A. 신종순: 안녕하세요. 삼미예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신종순입니다.(웃음)


A. 강업숙: 안녕하세요. 운암꿈터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강업숙입니다. 처음에는 복지관에서 인형극 봉사를 하는지 모르고 왔어요.(웃음) 정말 좋은 원장님께서 소개해주셔서 오게 됐는데 복지관에서 활동하다보니까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보육원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인형극을 열심히 배워서 보육원에서도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이부족하지만 열심히할테니 예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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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하면서 느낀점과 앞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복지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신종순: 인형극 활동을 하고 장애인복지관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이런 기관이 있기 때문에 봉사에 참여하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활동하면서 취약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어요. 복지관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재능기부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 최경애: 요즘 아동 권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권리도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린시기의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권리를 알려주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A. 김여라: 어린이집, 유아기관이 장애인부분에 대해 취약한 부분이 있어요. 대학교때 전공하면서 강의로만 듣고 실제적으로 접해 본 경험이 없어요. 그런데 점점 장애 아이들은 많아지는데 직접 대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요. 먼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분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장애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면 이런 어려움들이 조금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요.(웃음)

복지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인형극 봉사자들은 각자 근무상황에서 시간을 할애해서 봉사에 참여하고 있고 인형극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보니 활동하는 부분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어요.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은 관심과 지원부탁드리고요. 항상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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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원봉사자님들을 보며 인형극활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인형극 오장인이 어떻게 발전했으면 좋겠나요?

 

A. 최경애: 인형극을 하면서 느낀건, 주변 원장님들 중 인형극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에요. 정보를 알지 못해 참여하지 못한 원장님들이 많으셨는데 복지관에서 조금 더 홍보를 해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인형극을 계획했을 때 초등부(초등학교에서 인형극 활동하는 팀)와 유아부(어린이집에서 활동하는 팀) 두 개 팀으로 운영됐는데 지금은 유아부만 남았어요. 생각해보니 장애인식, 장애권리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여서 저희가 유아부뿐만 아닌 초등부까지 넓혀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해서 장애를 가진 분들의 권리와 장애인식을 찾아주는 선두주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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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강업숙, 김여라, 신종순, 심오순, 유영순, 최경애 봉사자님께 감사인사드리며, 2018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오장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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