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2018년 9월, "자원봉사는 마음의 힐링이에요" 이연주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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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원한 바람과 살랑이는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가을입니다.
9월의 어느 좋은날,
따뜻한 햇살처럼 선한 미소를 가진 이연주 자원봉사자를 만났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한신대학교 재활학과에 재학 중인 이연주입니다.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서포터즈 1기를 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포터즈에 지원을 해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서포터즈 덕분에 오산에서 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거죠! 서포터즈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있나요?
A. 이전에는 서비스지원팀에서 사례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었는데 현재는 직업지원팀의 직업적응훈련반에서 프로그램보조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로 임가공 작업 시간에 보조를 하고 있는데 훈련생들의 행동이나 작업수행도 등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도 하고 있어요.^^
Q. 봉사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첫 번째는 사례관리 봉사활동을 했을 때 10회기 활동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해야했는데 같이 활동했던 어머님 두 분이 너무 고마웠다고 또 보고 싶다고 하셨을 때 많이 해드린 것도 없고 부족했던 것 같은데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직도 어머님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 뵙고 싶어요. 복지관에 자주 오셨던 것 같은데 최근에 한 번도 뵙지 못해서 아쉬워요. 두 번째는 직업적응훈련반에 실습을 마치고 1~2주 만에 나가게 되었는데 훈련생들이 저를 보자마자 “연주쌤~오랜만이에요~보고 싶었어요!” 라고 하면서 반겨주는데 그 때 너무 감동받았고 아직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절로 미소 짓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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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됐나요?
A. 어떤 정해진 마음이나 생각을 통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기보다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면 자원봉사자이지만 실무자분들이 항상 잘 챙겨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이용자 및 훈련생 분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것과 프로그램들이 즐거워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요.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A.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고 갈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열심히 하는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연주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란?
A. 자원봉사는 마음의 힐링이에요
자원봉사를 하고 가는 날은 마음의 힐링을 받고, 에너지를 얻어가기 때문입니다.
자원봉사를 마음의 힐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연주자원봉사자를 응원하며
지금처럼 따뜻하고, 즐겁고, 앞으로도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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