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발달장애아동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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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향상지원팀에서는 “발달장애아동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지원방법” 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교육은 4월 18일, 25일 1차, 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는데요,
1차는 한국장애인학부모회 부회장 이경아 박사님께서 “긍정적 행동지원 자녀를 어떻게 도울까?”
2차는 소통과지원 연구소 정유진 실장님께서 “문제행동중재 및 긍정적 행동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1차 교육은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해 보호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행동이 긍정적 행동인지 개념에 대해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내 자녀에겐 어떤 문제행동이 있는지, 언제/어디서 문제행동이 일어났었는지,
문제행동이 일어날 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아동을 관찰해 보았는지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과, 지원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호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녀가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선 어떠한 기술을 가르치고, 준비해야 하는지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평소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해 궁금하였던 점들을 강사님과 의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교육이 문제행동에 대한 이론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면,
2차 교육은 문제행동중재에 대한 사례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제행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반복되는지 왜 이런행동을 하는지 단서를 찾아야
문제행동을 긍정적 행동으로 수정할 수 있으며,
문제행동을 한번에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단계별로 세부적으로 알려줘야
아이들이 문제행동이 긍정적행동으로 수정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들은 의사소통이 언어적인 표현보다는 몸짓이나 울음등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표현을 부모가 잘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적인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를 통해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문제행동이 꼭 나쁜것만이 아니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타는 것이 아닐까?
우리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문제행동이 줄어들지 않을까?등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도움이 되는 교재와 교구들을 설명해 주시며 교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때문에 너무 높은 기대감과 목표를 가지고 아이를 대하진 않았는지,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잘못했다고 야단만 치진 않았는지
부모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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