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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원팀, 2022년 시민옹호사업 짝꿍 1차 간담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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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2-07-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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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e6e39595a1272f3c33a26a65facc2b.png서비스지원팀에서는 지난 6월 30일,

2022년 시민옹호사업 “짝꿍” 첫 번째 시민옹호인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옹호인 양성교육 이후 다시 모이는 자리가 오랜만이었기에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매칭된 짝꿍들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짝꿍과 지난번에 함께 감자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는 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엄청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셔서 놀랐어요.”




“제가 만난 짝꿍은 엄청 열심히 사세요. 집에서 시청까지 걸어다니시길래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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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는 짝꿍들의 강점과 장점을 자랑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가 만나는 짝꿍 분은 어렵다, 못 하겠다 하지만, 막상 하시면 매우 잘 해내세요!”


“제 짝꿍은 작년부터 계속 만나오고 있는데, 농사일하는 것을 좋아하셔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저는 짝꿍과 저의 비슷한 점이 있는데요. 잘 웃는다는거에요.”


“짝꿍이 약속을 엄청 잘 지키셔요!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4시에 이미 도착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었어요.”

 




짝꿍의 강점과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의 시민옹호인들의 표정에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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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나누며

우리가 하는 활동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당사자에게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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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옹호활동은 장애인이 크고 작은 선택을 혼자 하며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시민옹호활동은 장애인 당사자가 집 밖으로 나와서 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잘 나지 않았던 일들에 도전해보고,

다양한 동네 가게들을 이용하며 마을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리를 연결해줍니다.
 



시민옹호활동은 아주 천천히, 아주 느리게 작지만 큰 의미의 변화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글/사진 서예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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