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옹호사업 “짝꿍” 개별활동&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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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비스지원팀에서는
시민옹호활동 “짝꿍”이 지난 4월 양성교육 이후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옹호활동 “짝꿍”이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친구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활동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돕는 활동으로
느슨하면서도 오랜 기간 함께 가길 추구합니다.
현재 11명의 시민옹호인이 7명의 장애인과 짝꿍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옹호인 6명과
7/9(금) 시민옹호인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옹호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보고자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씨가 제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요.
자신이 한 활동들을 저에게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는데 저보다 훨씬 더 잘 하더라고요.”
“○○○씨가 식당에 가면 사장님들한테 말을 거는데,
사실 처음엔 많이 낯설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웠어요.
지금은 그냥 그 분의 모습이라고 이해해요.”
“○○○님이 이거 버려주세요, 이거 치워주세요 하는데 난감했어요.”
“기억력이 엄청 좋더라고요! 한 번 타고 온 버스 번호를 바로 기억해서 놀랐어요.”
간담회에서는 시민옹호인들은 각자 짝꿍의 강점과 장점을 자랑하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 중 어렵고 난감했던 상황들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활동 중 느낀 개선사항들과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나누며
하반기와 차년도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재확산으로 개별 활동도 중단되었지만
모두들 빨리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참고 안전을 위해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하반기 시민옹호활동에서 시민옹호인과 짝꿍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도 듣고,
개별활동이 아닌 다 같이 모이는 활동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시민옹호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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