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 학교연계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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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에서는 특수학급 초?중?고등학교 연계하여 연1회 성교육,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5월 16일 수요일에는 운암고, 성호고, 세교고등학교 특수학급과 연계하여
성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오는 날씨였지만 모두들 정규 시간까지 도착하여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존중받는 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낯선 사람과의 스킨십에 대해 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역할극을 하며
직접 거절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한참 이성에 관심이 많을 시기이기 때문에
이성간에 관계 형성 및 스킨십에 대해 알아보고 청결 관리에 대해 배우며
우리 몸의 소중함과 관리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례를 함께 보았습니다.
사례를 보며 이와같은 상황을 예방하고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음란물의 영향에 대해 배우며,
조치사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역할극을 해보고 동영상 시청 및 사례들을 알아보는 시간!
내 몸의 권리는 나에게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질문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나누기도했습니다.
5월 31일 목요일에는 금암초, 문시초등학교 특수학급 연계하여 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내 몸은 누구 것 이예요?”라는 강사의 질문에 “내 것 이예요”라고 대답했지만
“초콜릿 줄테니까 선생님이 친구를 안아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네”라고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내 몸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고 묻자 한 남학생이 “착한 사람이요”라고 대답하여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내 몸은 자신의 것’이라는 것과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 싫으면 싫은 거부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기’에 집중하여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상황에 대한 그림을 보며, “좋아요”, “싫어요” 등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통해
올바른 행동과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2차 성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은 그림을 붙여보고 시연하기 등의 연습을 통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배워야할 내용을 한정하고 반복적인 연습과 시연하기를 통해
확실하게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함께 대답하고 손을 들며, 자신이 해보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한 초등학생 친구들~~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진행된 성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성 역할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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