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 학교연계 인권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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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에서는 특수학급 초?중?고등학교 연계하여
연1회 성교육,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 19일(화) 금암초, 문시초 특수학급과 연계하여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나와 주변 사람 모두 소중해요』를 주제로 교육을 시작했는데요,
강사님 뱃속에 있는 아기를 쓰다듬으면서 학생모두가
한명씩 “사랑해요”, “소중해요”, “예뻐요”라고 아기에게 이야기 해보면서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또한, 학생 2명을 세워놓고 학생들이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 함께 찾아보며
‘차이와 차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인권의 종류와 인권 침해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 및 기관에 대해 배운 후에는
배운 내용 복습을 위해 조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장이 나와 발표 순서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를 하였고 이긴 순서에 따라
인권의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원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조는 율동과 함께 “인권은 소중해요”라고 외쳤고,
다른 조는 불이 났을 때의 상황을 재연하며
손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허리를 숙인 채 프로그램실 한 바퀴를 돈 후 “생명권”이라고 외쳤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그림, 동영상 자료를 통해 진행하며
질문과 조별활동을 통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도록 하여
쉽게 인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6월 27일에는 운암고, 성호고, 세교고, 매홀고 특수학급 연계하여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이 무엇일까요?” 라는 강사의 질문에 학생 다수가 손을 들며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권리”,
“하늘이 태어날 때부터 주는 권리”라고 이야기하며
인권에 대한 개념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무엇일까요?” 라고 난이도를 한단계 올려 질문하자
학생들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권리요”, “평등할게 살 수 있는 권리요”,
“차별 받지 않을 권리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고등학생은 질문을 통해 대답을 유도하고 함께 이야기한 후 PPT 설명을 읽어보며
복습하는 형식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론교육이 끝난 후 에는 활동지를 통해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작성한 후 상황극을 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발표가 아닌 상황극을 실시했더니 학생들의 참여도 및 집중도가 더 높았으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확인하고 교정해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어땠나요?” 라는 담당자의 질문에 “재미있었어요” 라고 이야기한 우리 친구들!!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인지하여 인권의 소중함을 알고
인권 침해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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