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함께 움직이는 세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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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원팀에서는 11월 24일(금) 지난해에 이어 현대자동차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총 3개의 팀으로 조를 나눠서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겨울 김장 행사와 여성장애인과 함께하는 밑반찬과 유자청 만들기,
재가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체험활동을 함께 참여했습니다.
먼저 1팀 김장행사는10명의 임직원 봉사자들과 복지관 야외마당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장을 하는 동안 흰 눈이 내리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날씨에도
우리 봉사자들은 열심히 김장을 버무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어설프게 김장을 버무리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집에서 김장 한 번도 안해봤는데,
여기서 김장을 다 해보내요” 라며 멋쩍게 말씀하셨지만
한포기 한포기 정성으로 버무리며 차츰 김장의 달인 모습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총 1톤의 김치는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20kg씩 50세대 장애인분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팀의 여성장애인과 함께하는 밑반찬과 유자청 만들기!
우선 처음 만나는 분들의 어색함을 풀기위해 레크리에이션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차츰 어색함은 어디로 사라지고,
서로의 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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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후 요리교실에서 저소득 가정에 배달할 밑반찬과
따뜻한 겨울을 녹여줄 유자청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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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과 유자를 보니깐 양이 어마어마 해요”라며 놀라기도 하셨지만,
모두 열심히 요리활동에 참여하며 뒷정리까지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3팀은 재가장애인들과 인천 차이나 타운으로 음식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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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도 맛보고, 중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느새 친해진 자원봉사자와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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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법 잘어울리죠? ^^
월미공원에서의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견과류 단자를 만들어서 맛있게 나눠 먹고 전통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는 “오늘 너무 완벽했고,
내년에도 더욱 보람된 자원봉사활동이 기대되요”
“열심히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오늘 우리의 봉사활동 결과가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등 다양한 활동소감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김장지원팀은 너무 힘들었던지 “내년 참가자는 더욱 힘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해주세요!”라며
웃으며 이야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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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 현대자동차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우리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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