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인터뷰] 2017년 5월, 지역주민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수원축산농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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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먼저,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과 복지관이 어떤 인연이 있는지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인터뷰가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은 복지관은 개관(개관일 2016.9.27)과 동시에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년 말 이용자분들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후원해 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며, 2017년 4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제1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망원경을 후원 해 주셔서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에게 추첨을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계시는데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후원처답게 깊고 진솔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인터뷰는 정만섭 지점장님과 김효동 과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좌: 김효동과장 우: 정만섭지점장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장 정만섭입니다.
A. 안녕하세요. 수원축산농협 과장 김효동입니다.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어떻게 만나게 됐나요.
A.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정말 인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 알고지낸 분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근무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복지관에서 장애인분들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지역사회 내에서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참여하게 되었어요.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하나요?
A. 복지관은 장애인분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협에서 영업을 하면서 많은 고객을 만나는데 장애인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 느껴져요. 아무래도 복지관이 가까이 있다보니 많이 오시는 것 같은데요. 장애인분들을 만나면서 복지관에서 장애인분들을 위한 보호, 치료,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게 갖고 있는 선입견을 개선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려운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좋은 방향으로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처음 후원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말 한마디
A. 요즘 후원에 관한 광고가 많아져서 일반분들이 후원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는데요. 후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후원을 어려워하지 말고 가까이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으니 조금씩 도움을 줬으면 해요. 그러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Q.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하고 싶은 한마디
A. 사회복지사 업무를 잘 알지 못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어려운 만큼 지치고 힘들겠지만 처음에 가졌던 반짝였던 마음을 잃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상으로 지역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응원하고 실천하고 있는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 정만섭지점장님, 김효동과장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항상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에 감사드립니다. 수원축산농협 세교지점에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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