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회심리지원사업 "함께여서 좋은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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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푸른하늘, 하늘하늘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가을날
서비스지원팀에서는 10월 26일(목) 재가장애인 및 가족과 함께 “함께여서 좋은 날” 나들이를
안성팜랜드와 허브마을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안성팜랜드에서 가을의 맑은 공기로 힐링하며,
체험활동과 친목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호밀빵과 수제쨈 만들기를 시작으로 곱고 촉촉한 손을 위한 핸드크림 만들기,
향초와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집 간 딸과 집사람에게 선물할꺼에요”,
“오늘 함께 못 온 신랑한테 자랑할 꺼에요”
체험활동을 하는동안에도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상반기에 참석해서 친해지셨던 분들은 이번에도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수다삼매경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체험활동이 끝난 후, 맛있는 수제돈까스와 짜장면을 먹고
트렉터를 타고 가을바람을 느끼며 팜랜드 일주를 하였습니다.

드넓은 초원을 보며 “가슴이 탁 트이며, 힐링이 된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함께하니 기쁨두배!
브-이 ^^
다음으로 팜랜드의 동물친구들의 다양한 쇼를 보았습니다.
뒤뚱뒤뚱 오리와 귀여운 돼지들, 강아지들이 보여주는 쇼들을 구경하였습니다.
![11[4].jpg](/bbs/pds/board/5/images/11%5B4%5D.jpg)
모두 “우아~” “우아~” 감탄사를 뱉으시며 인기스타 강아지와 사진촬영도 함께 “찰칵”
또한 나들이에서 레크레이션이 빠질 수 없겠죠?
팀을 나누어 팀구호와 오행시 짓기를 하였는데요!
이번 나들이 오행시제는 “안성팜랜드”, “토끼방목장” 두 가지 중 선택!!!
“1등은 우리 것, 우리 것, 아자아자 파이팅” 우렁찬 응원소리와
“토끼방목장”을 주제로 오행시를 멋들어지게 지은 파랑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일상에서의 지친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족욕테라피를 받으러 허브마을로 갔습니다.
“너무 피곤했는데, 족욕 테라피 후에 눈이 뜨인 기분이다”라고 말씀해주실 정도로
다들 너무들 좋아하셨습니다.
허브마을에서 족욕테라피와 맑은 공기를 쎄고
아쉽지만 오늘의 나들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흔한 관광이 아니라 직접참여하고 체험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줘서 너무 좋네, 고마워요”
- 참여자 중 -

참여자분들은 “나들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기대된다고 하셨는데요.
마음설레는 나들이에 “좋은사람”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여서 좋은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참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나들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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