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호랑이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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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호랑이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3월 13일(월), 14일(화) 통합어린이집인 푸른숲어린이집과 세교어린이집 150명
아동을 대상으로 2017년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호랑이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은 통합어린이집 비장애 아동들에게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콜롬버스 인형극단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형극을 시작하기 앞서 콜롬버스 인형극단에서 우리 친구들을 위해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마술공연을 준비 해 주었습니다.
빨대가 알록달록 꽃으로 변하기도 하고 마술가루를 뿌리며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신나는 율동을 따라하며 어느새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인형극 시간!! 호랑이 등장에 개구쟁이 친구, 졸린친구들도 집중~!
호랑이와 토끼, 애벌레,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등장 해 익숙한 동요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어린이집 친구들도 같이 따라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속 애벌레가 못생기고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토끼로부터 외면당하지만
애벌레에게 예쁘다고 하고 친구가 되어주는 거북이의 모습과 멋진 나비가 되는 애벌레의 모습을 보며
우리친구들 마음속에도 서로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미있는 인형극이 끝나고 기념으로 등장했던 동물친구들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인형극을 통해 만난 동물친구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애벌레가 좋아요, 거북이랑 같이 찍을래요”라고 하며 이야기하는 어린이집 친구들에게서
인형극을 통해 만난 동물친구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앞으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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