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직업적응훈련 및 위빙라이프 지원사업 캠프 "마음틔움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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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 서비스지원팀에서는
4/4(목) ~ 4/5(금) 1박 2일 경주로 "마음틔움 together"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각 장애의 유형, 연령,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등이 다르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틔움버스 지원을 받아,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드디어 여행 당일!
직업적응훈련생, 위빙라이프 지원사업 참여자 등에게 서로 연합하여 함께 가는 것임을 설명하고 사전에 에티켓 등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먼-거리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경주로 가는 중간 휴게소에 들려 맛있는 것도 나눠 먹으니 어느새 경주!
첫째 날에는 교촌마을을 방문해 위빙라이프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장기!!인
공방에서 매듭팔찌를 만들었습니다.
공방체험이 익숙하지 않은 몇몇 직업적응훈련생들에게 여성장애인분들이 관심을 갖고
팔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며 멋진 매듭팔찌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코스는 대한민국 사적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방문했습니다.
천천히 자연을 둘러보며 걸어봅니다.
불국사에 도착한 직업적응훈련생과 위빙라이프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소원 말하기도 하고, 불국사를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저녁-
경주의 야경이 보고싶다면? 동궁과 월지로 가아죠!
눈 부시게 아름답고, 예쁜 야경 밑에서 이 포즈, 저 포즈를 취하며
저마다 추억만들기 삼매경~
다음날 아침
위빙라이프 지원사업 참여자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요리조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넣으면 더 맛있을까?” “난 2개 먹어야지~” 하며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다음 일정으로 출바알~
경주 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방문해
전통약과 만들기 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약과를 처음 만들어 본 직업적응훈련생들과 위빙라이프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호기심과 신기함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전통약과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만들까?, 저렇게 만들까?” 등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새로운 체험활동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훈-훈
이렇게 1박 2일 캠프가 종료되었고 직업적응훈련생과 위빙라이프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봄의 향기를 맡으며 1박 2일 캠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던 참여자들은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직업적응훈련생들은
“훈련생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너무 좋았어요.”
“약과만들기, 팔찌 만들기, 불국사 관람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등의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위빙라이프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다 같이 화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발달장애인친구들과 느끼고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함께 할 모습에 기대를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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