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온열질환 환자, 작년보다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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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1명" ··· 온열질환 환자, 작년보다 2배 늘었다.]
- 누적 환자 작년의 2배 증가, 질병청 "야외활동 자제해야"
- 기상청 "올여름 폭염 가능성 높아" 예방수칙 강조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강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첫 날부터 사망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위 같은 질환이 심할 경우 의식저하나 쇼크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청은 이달 15일부터 전국 500여개 응급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감시체계" 를 가동하고 있다.
온열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은 열사병으로 체온조절 기능이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으면서 체온이 40도 이상 상승하고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응급상황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은 열탈진으로 과도한 땀 배출과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질 때 발생하며, 어지럼증이나 탈진 증상을 동반한다. 이 경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냉방이 가능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병원진료가 필요하다.
※ 오산시에서는 오산시 보건소에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오산시에는 오산한국병원이 참여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응급실 내원 환자 가운데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관리한다.
[기사출처: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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