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폭염 대비 및 대응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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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폭염 대비 및 대응 - 너무 더운 날,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 폭염이란?
-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
* 33도: 폭염주의보 / 35도: 폭염경보 / 38도: 폭염중대경보
※ 폭염으로 발생하는 건강문제
- 피부화상,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냉방병, 감기, 불면, 불만, 안압상승, 시야흐림
※ 모두 함께 지키는 폭염 예방 및 대비
- 냉방기기(선풍기, 에어컨)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장애인 당사자를 지원하는 지원자는 당사자가 원하는 자리에 냉방기기를 리모컨을 비치해줍니다.
-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 비상식 음료, 부채, 복용약, 보조기기를 미리 관리 및 준비합니다.
- 냉방시설이 없는 경우 국민안전 24 안전지도를 통해 무더위 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둡니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 폭염특보 시 폭염정보(긴급재난문자, TV, 라디오 등)를 확인합니다.
: 장애인 당사자는 활동지원사, 가족, 친구 등 비상연락망을 준비합니다.
※ 모두 함께 지키는 폭염 대응 방법
1. 물을 많이 마시고 커피나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2. 오후 12시에서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3. 몸에 붙지 않는 시원한 옷을 입습니다.
4. 외출 시에는 선크림 등 강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보호기구를 사용합니다.
5. 탈수, 메스꺼움, 고열(38도) 증세가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증세가 있을 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장애 당사자 폭염 대응 방법
1.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 이동 시 천천히 이동하며 가급적 걷는 활동을 최소화합니다.
- 주기적으로 체위를 변경하여 욕창을 예방하고 관리합니다.
-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넥밴드 선풍기를 활용합니다.
- 이동 시 휠체어 부착용 가리개를 장착하고 가리개가 시야를 방해할 수 있음으로 안전에 유의합니다.
: 전동휠체어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배터리 과열방지)
2.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 낯선 길보다는 평소 다니던 길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스마트폰 읽어주기 기능 등을 활용하여 폭염 경보를 확인합니다.
- 옷을 만져본 후 통품이 잘되는 재질의 옷을 입습니다.
- 외출 시 강한 빛으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합니다.
- 폭염 시 사물이 뜨거울 수 있음으로 손등으로 열기를 먼저 확인한 후 사물을 만집니다. *화상주의
3.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 재난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비음성수단(재난문자, 휴대폰 알림 등)을 사전에 확보해 폭염특보에 대비합니다.
- 휴대전화 메모장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짧은 문장을 저장하여 활용합니다.
- 119 다매체 신고를 사전에 익혀둡니다.
-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에 땀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수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를 알아둡니다.
4.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 폭염 대응 행동규칙을 미리 정해 훈련합니다.
- 폭염 시 낯선 장소보다 익숙하고 시원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온열질환 시 "머리아프다, 어지럽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물을 적당히 마십니다.
- 폭염으로 기운이 없더라도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5.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 폭염으로 인한 숨가쁨이 평소보다 높을 시 응급실을 방문합니다.
- 인공호흡기를 이용할 경우 내부 배터리 확인 및 알람(경보음)을 확인하고 정전에 대비하여 충전된 외장형 배터리를 준비합니다.
- 외출 시 복용약과 의료기기를 항상 챙깁니다.
- 폭염 전 주치의와 사전에 상담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합니다.
-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기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합니다.
[자료출처: 한국장애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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